by박기주 기자
2024.06.26 19:23:36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韓의 400배 보조금이 中 기술굴기 원동력
-빚더미에 무너지는 자영업자, 연체율 2년 새 3배 치솟았다
-K칩 최적화 AI플랫폼 개발…엔비디아 넘는다
-韓 상장사 기업가치, 파키스탄보다 낮아
-[사설]여야의 반도체지원 경쟁, 이런 게 진짜 민생 정치다
-[사설]악화일로의 ‘고용없는 성장’…서비스업에서 길 찾아야
△종합
-종부세 폐지, 국민적 현안 아냐…강남 ‘똘똘한 한채’ 부추길 우려
-초당적 ‘국회 AI포럼’ 첫발…“AI 규제 아닌 진흥법 마련”
△AI반도체 생존 전략
-‘反 엔비디아’ 진영과 협력…저전력 AI칩으로 승부하라
-“엔비디아 장악한 서버칩 대신 온디바이스 AI시장 선점할 것”
-시스템반도체 연구 각개전투…산학연 개방형 협력해야
△돈이 보이는 창
-무료환전은 기본…토뱅·카뱅 ‘재환전 수수료 0’ 우리 ‘공항라운지 이용권’
-“금리 인하 전 막차 타자”…고금리 예·적금 주목
-저축성 보험 한눈에…오늘부터 비교·추천 서비스
△중국 첨단기술의 역습 下
-中처럼 일관된 과학정책 추진 필요…인재 교류·양성 프로그램도 시급
△종합
-“무작정 배당만 늘린다고 밸류업 안돼…좀비기업 즉시 퇴출해야”
-오랜만에 커진 아기 울음소리…출생아수, 19개월 만에 증가세
-돈줄 마른 오피스·물류센터 시장, 해외 큰손들 ‘줍줍’ 나서며 기지개
-‘절치부심’ 삼성, AI반도체에 집중…하반기 반등 노린다
△정치
-‘당대명’ 분위기 속 전준위 띄운 민주…최고위원 후보들도 ‘명비어천가’
-달아오르는 與 전당대회…최고위원도 친윤 vs 친한 구도
-尹 “정신건강정책 대전환”…임기내 100만명 상담 지원
-극초음속 쏜 北 보란 듯…서북도서 290발 해상사격, 美 F-22 띄웠다
△경제
-위기의 자영업자…대출 연체율 9년 만에 최고
-한덕수 총리 “금투세 시행시 시장 패닉”
-K반도체 키울 ‘18조 금융패키지’ 내달 시행
-“동결 vs 두 자릿수 인상”…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시작
△금융
-가계대출 막힌 5대 은행, ‘기업금융’ 풀액셀
-메리츠화재, 서울역에 새둥지
-예보료율 연장·보험료 카드납부안에 쏠린눈
-SC제일은행, 美 달러예금 최고 5.2% 특별금리 제공
△Global
-여름방학 앞당기고 정전 속출…美 ‘열돔현상’에 인구 30%가 피해
-“소·돼지 방귀세 내라”
-노보노디스크 비만치료제, ‘인구 절반이 과체중’ 中 공략
-엔비디아 GPU 대량 주문에 D램 가격 두달새 8% 껑충
-EU “MS 화상회의 앱 끼워팔기, 독과점 남용”
△산업
-포항엔 저탄소 쇳물 콸콸…광양엔 2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구축
-포스코 기술력 품은 ‘리릭’ 질주
-삼성 반도체 공장에 순찰로봇 추진
-‘롯데 3세’ 신유열 전무, 日 롯데홀딩스 사내이사로…존재감 키운다
-SK온, 미국산 리튬 공급망 확대…IRA 대응 강화
-해상운임 오르자 컨테이너선 발주 쑥…조선업 호황기 길어지나
△ICT
-첫 AI 폴더블 폰이 온다…혁신으로 무장한 갤럭시 커밍순
-네이버, 임원심화교육 경영전문석사 과정 도입
-규제 풀린 출연연, 고액연봉 석학 채용 길 열렸다
-모든걸 기억하는 윈도11 ‘리콜’…“민감정보 유출 가능성”
△과학카페
-K스페이스 증시 훈풍에…“자금 숨통” 기대 반, “내실 먼저” 우려 반
-정밀도 1000배↑, 계산량 1000배↓…양자컴퓨터 SW 연내 선뵐 것
△증권
-‘거북이 코스피’ 싫어…美 주식 쏠리는 개미
-美 향하는 네이버 울고, 인도 가는 현대차 웃고
-미래에셋 ‘나스닥100 ETF’ 상장일 개인 순매수 1위
△증권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끌어올려 2800선 한 발
-한숨 돌린 엔비디아에…반도체株 날았다
-해상운임 상승에 해운株 ‘방긋’…하반기 더 뛸까
-“배터리 안전부품 기술 자신…코스닥 상장해 세계로”
△부동산
-“한강뷰 가릴라”…재건축 단지들 발동동
-“고금리 못버틴 매물 하반기 쏟아져 실수요자들 경·공매·급매 노려라”
-“선택과 집중으로 소객 신뢰얻어…사상최대 실적 기대”
-“30년 후 청년인구 절반으로 감소…228개 시군구 재편 불가피”
△엔터테인먼트
-돌아온 예능신 3대장…흥행신화 다시 쓸까
-디즈니랜드 꿈꾸는 넷플릭스…테마파크 도전
-로제, ‘안담 패션어워즈’ 심사위원
-크랙시 소속사, 사명 변경
-CGV 극장서 야구경기 단독 생중계
-“독립영화 배급사 찾아드립니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尹정부 사회복지제도 설계한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국민연금, 100년 갈 개혁안 만들어야…숫자 아닌 틀 바꿀 구조개혁 필수
-“돌봄·대체인력 지원 절실…컨트롤타워 ‘인구부’에 예산 전권 줘야”
△피플
-“주민 참여복지 착착…나눔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우리銀, 벤처 육성 앞장, ‘원비즈플라자’ 무상제공
-한승구 “일하고 싶은 건설업 위해 힘 모아야”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두산 원전 노하우 확인
-리벨리온, SW 아키텍트 총괄에 김홍석
△오피니언
-[안종범의 나라살림] 인구전략기획부에 바란다
-[생생확대경] 반려동물과의 여행, ‘겸상’을 허하라
-[e갤러리] 최만길 ‘나만의 풍경 24-0601’
△전국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최적지는 남양주”
-25m 높이서 물줄기 ‘솨’…외국인도 몰려와 ‘폭폭 멍’
-인천공항, 아시아 최고 물류항공상
-“자기야 현대미술관서 웨딩 어때”…공공시설 예식공간 48곳 추가 개발
△사회
-“외국인 불법파견 없었다” 주장에도 곳곳서 드러나는 정황들
-대규모 수사본부 꾸린 경찰, 아리셀 등 압수수색
-‘교통비 月3만원 절약’ 기후동행카드 내달 본사업
-연세세브란스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작년 마약사범 역대 최다…1020세대 35%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