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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국배 기자 2021.06.07 16:48:25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선진(136490)은 한국투자캐피탈로부터 대출받은 거래처에 대해 3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6월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