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3.07.10 21:44:57
원장, 공동상해·공동공갈로 구속송치
함께 폭행한 강사 3명은 불구속 입건
공금 횡령했다며 5000만원 빼앗기도
10여차례 폭행, 십자인대파열 등 상해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자신이 운영 중인 학원에 소속된 강사 한 명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 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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