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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명철 기자 2020.04.22 15:09:03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 후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3차 추경은 불가피하게 편성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세입경정과 고용대책 소요가 반영될 것”이라며 “대부분은 적자국채 발행을 통해서 충당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