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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송주오 기자 2023.07.17 18:18:08
"팩트 갖고 얘기해도 정쟁 소재 가능성 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대통령실은 17일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 중 명품 매장을 방문해 불거진 논란과 관련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