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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용성 기자 2024.05.23 16:20:57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다코(046070)는 자사의 최대주주가 안귀승 외 5명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산업은행의 지분은 22.4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