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배운 기자 2023.04.26 17:16:15
대장동 민간사업자 부정청탁 대가 200억원 요구혐의 등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26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는 ‘50억 클럽’ 사건 관련 박영수 전 특검, 양재식 변호사의 특경법위반(수재등) 혐의로 이날 우리은행 본점, 사무실, 관련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