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2.11.28 17:04:49
전용61~84㎡ 447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
1차계약금 1000만원…중도금 무이자 혜택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최고 리치벨트인 센텀 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개동,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61㎡A 12실 △61㎡B 11실 △76㎡A 107실 △84㎡A 210실 △84㎡B 107실이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특히 센텀권역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수영강변 일대에 조성된다. 또한 단지는 센텀시티와 맞닿아 있어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인프라시설을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좌수영로, 과정교, 번영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하고 있다. 계약 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만큼 최근 고금리 시대 이자 부담은 물론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타격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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