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관용 기자
2014.08.14 17:54:13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SK C&C(034730)가 올해 상반기 동안 정철길 대표이사에게 총 10억5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급여는 3억1580만원이었으며 성과급이 6억8900만원이었다. 성과급은 2013년 반영분이다.
SK C&C는 7명의 등기임원에게 상반기 동안 총 18억5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들의 평균 보수는 2억58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