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14.02.20 21:37:5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중소형만 짓는 시대…다시 큰집이 끌린다
-아디오스 퀸연아
-80세 동생, 96세 언니에게…“살아있어줘 고마워”
-“공공기관 기능 전면 재검토하라” 朴대통령 업무보고서 주문
△異잡지/중대형 아파트의 재발견
-가격 거품 빠져 구입 찬스 일산 124㎡ 4.5억 문의 폭증
-역시 타워팰리스…50억원 훌쩍
-에코세대 64% “넓은 집에 살어리랏다”
△기재부·금융위·공정위 업무보고
-공공기관 낙하산 방지 시스템 만든다
-공정위, 6년만에 공기업 직권조사 독점권 남용땐 검찰에 고발
-국세청, 중소기업 세무조사 비율 축소
-금융위, 금융보안 컨트롤 타워 내년 출범…장애인 연금보험 4월 첫선
△뜨거운 겨울, 여기는 소치
-들으셨나요? 음악으로 말한 연아의 메시지
-쇼트트랙 질주 한국 톱10 밝힌다
-아이스하키 4강 실패…러시아 감독 “날 잡아먹어라”
△정치
-‘반갑습니다’ 선율에 서로 부여잡고 하염없이 恨의 눈물만…
-국회 본회의 3분의 1 결석
-“선행학습 규제…공교육 정상화 첫걸음”
△경제·금융
-LIG 손보 매각 안갯속…인수 후보들 ‘눈치작전’
-“퇴직군인 금융서비스 우리가 책임집니다”
-팬택 채권단 워크아웃 포함 회생방안 논의
-차기 한국은행 총재의 역할은 “디플레 해결사” vs “인플레 관리자”
△산업
-삼성전자 곡면 UHD TV로 세계 1위 굳힌다
-대우인터·현대건설·현대엔지 14억 달러 알제리 발전소 수주
-구글안경 넘어선 ‘K-글라스’
-후지필름 “한국 미러리스 시장 3위 달성”
-‘이서현의 힘’ 에잇세컨즈 작년 매출 1300억원
-퍼시스, 2세 경영승계 ‘시동’
△재테크
-근저당권을 사는 것…리스크 크지만 수익은 ‘경매 2배’
-소액투자 큰 수익 ‘게스트하우스’ 상가주택 활용하라
△문화
-연필과 콩테로 재빨리 그려낸 소묘…싱싱한, 날것의 멋
-바지 벗겨진 뭉크의 ‘절규’
△마켓
-G2 악재에…뛸 준비하던 코스피 ‘차렷’
-대우건설 재건축 규제 완화 덕에 날개 달았다
-중국에 울고웃는 게임株
△증권
-‘와츠앱’ 불똥에 네이버 시총 2조원 증발
-아시아 신흥국 펀드 “위기가 기회”
-‘겨울왕국’ 안에 투자전략 있네
△글로벌 마켓
-페북, 모바일 메신저 시장으로 진격
-구글,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 도전장
-美 연준 ‘금리인상’ 논쟁
-유럽 해운업계 다시 생존경쟁
△신년기획
-이수형 퍼플프렌즈 대표 “직원들이여, 화창한 날엔 출근말고 나가놀아라”
△피플
-배기완 SBS 아나운서 “김연아와 함께 한 8년 행복했어요”
-“문화가 있는 날엔 프로축구·야구도 반값”
△사회·부동산
-전국 땅값 3.64% 상승…179㎡ 세금 12만원 오른 159만원
-“대학 입학금 너무 비싸” 정부가 못올리게 한다
-‘수상한 교복값’…브랜드 다른데 값은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