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정현 기자 2023.07.13 17:07:5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애니젠(196300)은 손석문외 1인이 광주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허용을 신청했다고 13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당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