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상건 기자
2016.09.27 16:25:01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지난 26일 올해 2차 정기 출자사업의 운용사로 지엠비인베스트먼트와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결성 예정금액은 330억원이다. 조합은 최종 선정일인 9월 23일부터 3개월 안에 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에는 이들 외에 안강벤처투자와 제미니투자, 현대증권과 KB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SB인베스트먼트 등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