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3.07.31 18:57:34
지인에게 1억원 수표 받고 잠적
자녀 채용 안 되자 지인이 신고
동종전과로 실형…2020년 출소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자녀를 교사로 채용해 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억원을 가로챈 전직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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