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성영 기자
2015.05.26 18:47:01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파티게임즈(194510)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김현수 김기역 안병환 등 7인을 대상으로 16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40만주 이며 해당 물량은 1년간 보호예수에 묶인다. 신주 발행가액은 4만1000원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11일 이다. 납입일은 이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