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3.05.10 17:28:2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올릭스(226950)는 2013년 11월 휴젤(145020)과 체결한 10억원 규모 흉터 예방 치료제 특허 및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휴젤과 이번 계약에 대한 계약 해지를 합의하고 모든 권리를 반환받기로 했다”면서 “계약 해지 이후 이미 수령한 기술료는 반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