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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문재 기자 2015.11.16 15:07:0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김용성 전 사장이 1~3분기 누적 10억4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지난 2월 사임한 김 전 사장은 급여 1억1200만원, 퇴직금 9억37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