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신우 기자
2015.01.08 22:25:00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한국금융 도약 45년···현지화로 글로벌 영토 확장
-佛언론사 테러 용의자 2명 수배
-삼성전자 상반기 턴어라운드 점쳐
△종합
-[사설]여전히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 손님들
-[사설]새해 ‘일자리 창출’의 전제 조건들
-[세계로 뻗는 금융한류]“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캐나다 갑부 움직인 ‘한국의 情’
-[세계로 뻗는 금융한류]캐나다엔 ‘대포통장’ 없다네요
-[세계로 뻗는 금융한류]“스마트뱅킹으로 中·동남아 이민자 공략”
-삼성전자 올해 실적은···반도체가 이끌고 스마트폰 밀어야 산다
-불황에 테러까지···유럽 총체적 위기
△정치·경제
-여야 ‘김영란법’ 합의···先 입법 後 보완키로
-디플레 잡는 담뱃값?
-野 당대표 3파전 ‘러닝메이트’가 승부처
△신년기획 빅샷에게 듣다
-이병훈 PD “외국인 참여시켜 ‘아시아문화’ 인식줘야 韓流오래간다“
△금융
-핀테크 살리려다 금융보안 놓칠라-비전문가 ‘낙하산 인사’ 징계, 주금공 업무추진비 10% 깎는다
-금융위 “노사합의 없어도 하나·외환銀 통합 승인”
△산업
-스마트카PC·신는 웨어러블···韓벤처 무명반란
-이재현 부재 장기화, CJ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자동차정비 공임료 공개 반쪽 스타트
-네이버 또 몸집쪼개기···‘네이버웍스’ 분사
△생활산업
-소셜커머스 ‘1위 전쟁’ 스피드냐 기습이냐
-롯데푸드, 합병 후유증만 남았나···실적 ‘제자리 걸음’
△벤처·중기
-“경호·경비 최고 서비스는 솔직함 지키는 것”
-中企 단체장 ‘교피아’가 대세
△재테크
-‘미생’ 안영이 같은 사회초년생 제테크 3원칙
-급여통장 만들어 수수료 절약
-실손보험 중복보장 안돼···기존보험 체크
△비즈니스 X파일
-관피아 물러간 자리, 낙하산 타고 내려온 두 인맥이 점령
-‘장관출신’ 이상철 부회장, LG유플 LTE 강자로 키워
-이경재 前방통위원장 종편 이슈 잘다뤄···윤창중 추문은 오점△Culture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스크린서 본다
-中 스타작가 ‘탐욕’을 비꼬다
△Golf&Sports
-손흥민·이청용, 오만 밀집수비 뚫어라
-남태희, 구자철 대신 선발 출전하나
-‘고르존 조이마루’ 오픈···세계 스크린골프 경기장 갖춰
△마켓
-삼성전자 ‘깜짝실적’에 코스피 계속 웃을까
-“삼성전자 바닥쳤다”···목표가 줄줄이 상향
△증권
-연초 잘나가는 코스닥···콘텐츠株의 힘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 3조 넘었다
△글로벌마켓
-美 보란듯···中, 남미에 274조원 ‘통큰 선물’
-발빠른 투자자, 유가 반등에 베팅
-‘아이폰6’대박···안드로이드 점유율 추락
△오피니언
-[목멱 칼럼]‘그때 그 시절’도 역사다
-빌리 브란트와 트로이 목마
-[기자수첩]금연천국 흡연지옥△피플
-LIG손보 인수 일등공신···‘KB의 두뇌‘
-“액션은 군무같아···스턴트맨 훌륭해야 결과도 좋아”
△사회·부동산
-방과후 강사는 ‘노예’였다
-황유여 장관 “역사는 한 가지로 가르쳐야”
-군대 PX는 ‘아줌마’가 지킨다
-‘스터디룸 대여사업’ 역세권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
-돈 되는 재건축물량 4%뿐, 대안으로 ‘리모델링’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