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아라 기자
2018.05.18 17:43:39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신보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성남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해 정성을 다해 만든 빵을 직접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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