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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남궁민관 기자 2018.04.02 15:22:3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두올(016740)은 방송인 이서진 씨가 지난달 30일 보통주 2만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신규선임에 따른 것으로, 이씨의 두올 지분율은 0.09%가 됐다. 앞서 두올은 지난 2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