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하연 기자
2024.11.22 16:17:13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더테크놀로지(043090)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이에 따라 발행 주식 수는 감자 전 7450만 9650주에서 감자 후 745만 965주가 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2025년 1월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