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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3.05.03 15:52:49
서울경찰청, 지난 1일 서초서 소속 경정에 대기발령부하에 갑질·폭언, 복수 피해자 진정서 접수돼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부하 직원들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경정급 경찰 간부에게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