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리콜]고동진 “배터리 제조사 잘못 없어..공정관리 못한 내 문제”

by정병묵 기자
2016.09.02 17:14:1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 2일 갤럭시노트7 폭발 관련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