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6.01.22 11:25:03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내란 27년만에 되풀이..안일함 허용돼선 안돼"
"국민 단 한명도 다시는 검찰권 남용 짓밟혀선 안돼"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영장 청구권과 기소권을 가진 검사에게 수사가 허용되는 한, 합쳐진 수사 기소권에 의해 존엄과 자유를 빼앗기거나 죽음에 이르는 국민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기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선고를 보면서 전두환, 노태우 등에 대해 종료된 1997년 내란 재판을 끝으로 군인에 의한 내란은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없을 줄 알았으나 27년 만에 되풀이되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