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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지윤 기자 2023.05.31 16:50:1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휴마시스(205470)는 제이더블유에셋매니지먼트가 제기한 경영지배인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 채무자 김성곤에 대한 부분을 각하하고, 채권자의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고 3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