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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6.02.12 17:09:1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조현준 효성(004800) 사장은 보통주 1만9450주(0.05%)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조현상 효성 부사장도 1만8275주(0.05%)를 매수했다.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의 현 지분율은 각각 13.05%, 12.0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