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그래미 무대 데뷔…수상은 불발

by김현식 기자
2026.02.02 11:24:03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신인상 후보 자격으로 무대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걸그룹 캣츠아이가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데뷔했으나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캣츠아이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로이터)
캣츠아이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의 합작으로 탄생한 6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이 팀에는 한국인 멤버 윤채가 속해 있다.



이들은 이번 시상식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트로피는 올리비아 딘이 받았다.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트로피는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에 돌아갔다.

캣츠아이는 이날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 자격으로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대표곡 ‘가브리엘라’(Gabriela) 퍼포먼스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