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21.06.01 17:00:4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정부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처럼 표시된 데 항의하기 위해,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후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일본 측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항의하고 올림픽 지도 표기를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항소심에서 형량을 다소 감경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9부는 오늘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과 범죄단체조직·범죄수익 은닉 등 혐의로 2차례 기소된 조 씨에게 총 징역 4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4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 1억여 원 추징 등의 명령은 1심대로 유지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각종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상당히 커질 전망입니다. 이러한 변화와 관련해 다주택자와 무주택자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인터넷 부동산 관련 카페에는 크게 뛴 집값에 걸맞은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는 무주택자의 목소리와 세금폭탄을 맞더라도 ‘버티기’를 선택하겠다는 다주택자의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정부에 따르면 올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이 이날 확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