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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태현 기자 2016.10.28 16:24:37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GS건설(006360)은 1870억원 규모 ‘만기도래 PF 대출원리금’의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 인수 이유는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