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5.04.09 15:00:38
금감원 8차 공정금융 추진위 회의
저축은행·상호금융업권 대출금리 변경시 상세 안내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앞으로 은행들은 중요 신청 서류에 대해 영문 번역본 제공을 늘리고 모바일 앱에서도 외국어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9일 제8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외국인 은행 거래 이용 불편 개선 등 3개 과제를 심의했다. 금감원은 올해 은행별로 중요 신청 서류의 영문 번역본을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모바일 앱에서도 이를 제공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 내 영문 서비스도 늘린다. 2분기 중 은행연합회·은행 홈페이지 등을 통해 외국인 특화 점포별 제공 언어, 처리 가능 업무, 외국어 능통 직원 상주 여부 등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