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스킨, 최대규 사외이사 자진사임

by이정현 기자
2024.07.01 16:37:5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스킨앤스킨(159910)은 최대규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