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민 기자
2023.02.01 15:50:55
쌍용차 올해 1월 총 1만1003대 판매
전년比 44.8%↑..4년 만 1.1만대 돌파
토레스 ‘단일 차종 최대’ 판매 기록
[이데일리 박민 기자] 쌍용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가 올해 1월에만 5444대가 팔리면서 단일 차종 기준으로 창사 이래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올해 1월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를 포함 총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가 월간판매 1만1000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19년 1월(1만1420대) 이후 4년 만이다.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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