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관용 기자
2015.06.15 18:10:12
오라클 솔루션 공급사 유클릭과 전 제품군에 대한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자동 통·번역 업체인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유통전문 회사인 유클릭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기업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창남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대표와 엄남한 유클릭 대표는 15일 서울 도곡동 시스트란 본사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스트란 전 제품군에 대한 ‘플래티넘 파트너’(Platinum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
시스트란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음성인식 기술을 비롯해 기업용 종합번역 솔루션인 ‘시스트란 엔터프라이즈 서버 8’ 등을 보유하고 있다. 유클릭은 오라클 전 제품 총판과 인텔 시큐리티 총판사로 최근에는 네트워크 보안 회사인 시큐아이와도 총판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시스트란 엔터프라이즈 서버 8은 한국어와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히브리어·인도네시아어 등 총 135개 언어쌍을 지원하는 전문 번역 솔루션이다. 유클릭과 시스트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앞으로 전략적 제휴를 강화함으로써 시스트란의 제품과 유클릭의 임베디드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력을 결합해 IoT 시장에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스트란은 한글과컴퓨터(030520)와 손잡고 다국어 음성인식·자동통역·문서번역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시스트란은 한컴과 합작투자사 설립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분기 내에 합작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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