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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용성 기자 2024.08.26 18:02:4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하림지주의 자회사 팬오션이 에쓰-오일 주식회사와 1871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월31일부터 2030년 1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