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0.04.28 14:51:25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감염원에 대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5212명이다. 전체 환자 중 48.5%에 이르는 규모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3월 초부터 분석조사, 추적조사, 출입국 확인을 통해 계속 추정해왔지만 아직 명확하게 감염원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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