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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진철 기자 2015.02.27 17:09:03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삼성메디슨와의 합병 또는 의료기기사업부 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