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겨냥…폴 바셋, 외식 격전지 '강남'에 전략 매장 연다

by김미경 기자
2026.07.01 09:36:40

3일 신논현역 인근 강남점 개점
커피·디저트·베이커리 공간 구성
게이샤 원두·누텔라 전용 메뉴도
MZ고객 공략 브랜드 경험 강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이 외식 상권의 중심인 강남에 전략 매장을 열고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

폴 바셋은 오는 3일 신논현역 인근에 ‘폴 바셋 강남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강남점은 폴 바셋의 커피와 디저트, 베이커리를 한 공간에 큐레이션한 전략 매장이다. 프리미엄 커피를 비롯해 아이스크림과 밀도 베이커리 등 브랜드 대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강남점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게이샤 원두를 활용한 ‘게이샤 G 블렌드 룽고’와 ‘게이샤 G 블렌드 카페라떼’, 오리지널 누텔라를 활용한 ‘누텔라 아이스크림’ 등이 대표 메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토핑을 더한 아이스크림 디저트 컵과 밀도 베이커리, 케이크 등 디저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폴 바셋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이 모이는 상권인 만큼 감각적인 메뉴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폴 바셋의 시그니처 콘텐츠와 강남점 한정 메뉴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 바셋 강남점은 서울 지하철 신논현역 6번 출구 인근 한국자산관리공사 건물 1~2층에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