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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인경 기자 2023.10.04 16:48:5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에프앤가이드(064850)는 김군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며 이철순 단독 대표이사체계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