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유경 기자
2022.12.26 21:56:20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뒤통수 맞은 기업들 “투자계획 다 어그러졌다”
-공공기관 인력 1.2만명 줄인다
-“안전운임제 없애고 새 제도 도입”…여당의 강공
-이재명 “검찰 수사받겠다…날짜·방식 협의”
△종합
-상장 막히자…지분매각·투자유치로 방향 튼 기업들
-‘민효린 코’ 함부로 못쓴다 개인 얼굴·이름도 재산권
△14년 만에 공공기관 인력 감축
-공공부터 시작한 대량해고…톨게이트 1000명, 코레일 700명 줄인다
-손잡은 양대 노총 “구조조정은 국민 생명·복지 위협”
-더 멀어진 청년층 ‘꿈의 직장’…신규 채용 축소 불가피
△종합
-“장기금리 변동폭 확대, 긴축 돌아선 것 아니다” 선 그은 구로다
-“日 연금불신 정치력으로 풀어 韓 보험률 9→15%로 올려야”
-尹 “회계공시시스템 구축” 지시…노조 깜깜이 회계 손본다
-내년 정책금융 205조 공급…5대 중점분야에 40% 달하는 81조 집중
△경영환경 시계제로
-‘기업보다 세수 걱정’ 지원 시늉만 한 국회·정부…산업계 ‘망연자실’
-“주요산업 중심 세액공제 확대해야”
△정치
-8개월 지나도록 첫발도 못 뗀 민관합동위
-與 “추가근로제 처리부터” 野 “노란봉투법 외면 안돼”
-당내 입지 흔들리자…정공법 택한 이재명
-北 무인기 서울까지 침투…軍 “도심 피해 우려해 조준사격 제한”
-與 전당대회 내년 3월 8일 확정
△경제
-EU 탄소규제에…수소환원제철 2026년부터 실증
-내년 국가 채무, GDP 절반 넘는다
-외환위기 이후 최고 환율에도 기업 60% “공급가격 유지”
-LG전자 OLED TV, HDR 영상품질·시야각 ‘최고’
△금융
-금융시장 안갯속…‘리스크 관리’ 힘주는 은행
-“대출 금리 1%p 상승하면 자영업자 이자 7.4조 늘어”
-문턱 낮췄지만…안심전환대출 결국 ‘흥행 참패’
-치질·양성종양 걱정 뚝…미래에셋생명 ‘가성비 온라인보험’ 인기
△Global
-“中코로나 대규모 감염에…애플, 4분기 매출 역성장할 수도”
-“주유비보다 충전비가 더 비싸” 유럽, 전기료 인상에 전기차 위기
-“스팩 열풍 끝났다”…美 증시침체로 청산 잇따라
-“中·日 관계, 美·中보다 위태”
-“美 주택시장 침체, 인플레 억제에 도움…내년부터 효과”
△산업
-현대重그룹 새이름 ‘HD현대’…“친환경·디지털·스마트 기업 도약”
-DB보험·금융·제조…3각 편대 재편
-기승전 ‘고객’…르노코리아 신차 품질 1위 비결
-中, 대한한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승인…첫 필수 신고국 허가
△산업
-동행인 없는 실외주행 로봇 허용…규제개선 속도
-위믹스, 유통량 ‘매년 1억개씩’ 늘린다
-“본업 집중”…현대百그룹, 7년 만에 렌털사업 철수
-‘핫’한 쇼핑몰·마트, 매주 오픈런 비결은…“키즈카페”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내년 18개국서 판매
-항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우크라에 공급
-몹집 줄이는 ‘씨젠’…사람 뽑는 ‘에스디바이오센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참석
△증권
-내일 대주주 확정…양도세 피난물량 주의보
-코스피 하락에 판돈 건 외국인, 공매도 거래에 3000억 넘게 쏟아부어
-다올인베스트먼트 우리금융 인수되나 두자릿수 급상승
△증권
-헐값 매각·경영권 분쟁에…개미들 바이오사와 기싸움
-금융위 “증권범죄 근절” 전담부서, 2개로 확대
-“외국인, 내년엔 극단적 ‘팔자’ 없을 것”
-ETF, 증시 한파에도 순자산 80조 넘었다
△부동산
-급매물 빠지고 문의 늘어…잠실 아파트 ‘꿈틀’
-“8억 떨어진 재건축 최대어 잡자” 강남구 아파트 거래 절반이 ‘은마’
-서울서도 마피…애물단지 된 지식산업센터
-“급하게 팔 이유 없다”…규제 완화에 매물 거둬들인다
△문화
-작정하고 홀리는 모호한 그림…판타지에 풍덩
-인류무형유산 된 ‘탈춤’ 다음 타자 ‘한지’ 납시오
△‘재벌집 막내아들’ 종영
-모든 게 꿈? “제2의 ‘파리의 연인’급 허무한 결말”
-이성민 ”결실 아름다워서 다행“
-송중기, 英 여친과 임성재 결혼식 참석 눈길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파트너’
-‘손목 위 코칭가이드’의 빈틈없는 건강관리
-몰입감 있는 사운드…소음차단 기능 업…작아져 귀에 ‘쏙’
△피플
-文 “‘난쏘공’ 읽으며 우리 사회 불평등·모순 직시”
-삼성 “글로벌 골즈 앱 통한 기부금, 3년간 130억원”
-이재율 킨텍스 신임 대표 취임 “흑자 경영 실현 최선 다할 것”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
-하나금융,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10대 기부
-대한민국ROTC중앙회 제22대 회장에 한진우씨
-“소외된 이웃 살피는 ‘자타불이’ 정신으로 고통 분담해야”
-KSD나눔재단, 취약계층 자립지원 공모 사업에 1.7억원 후원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죽염산업 이끈 김윤세 인산가 대표
-LPGA투어 ‘최다 88승’ 거둔 휘트워스, 83세로 타계
△오피니언
-자산 디플레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자세
-푸틴 신년사에 쏠린 눈
-‘건강보험 개편’ 다음 스텝은 재산 비중 축소
-[e갤러리] 안소희 ‘물렁한 사과’
△전국
-“관악S밸리, 한국의 벤처·창업 요람으로 만들 것”
-경기도 지자체 소극행정 작년보다 27%p 더 늘어
-허술한 부지계약에…中기업, 미단시티 땅팔아 수백억 차익
△사회
-한동훈 “李 수사 원칙대로” …野, 수사검사 16명 이름 공개
-지난해 대졸 취업률 67.7% 코로나 전 회복…올해는 깜깜
-‘빌라왕·건축왕·빌라의 신’ 전세사기 822명 검거
-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 대장동 재판 등 내년으로
-성인 리얼돌 국내 반입 허용
-뇌 먹는 아메바 국내 첫 사망 태국 4개월 체류 5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