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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성웅 기자 2020.04.03 17:49:59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남영비비안(002070)은 타법인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425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내렸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단기차입금은 자기자본 대비 41.94%며 총 단기차입금은 총 545억원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