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남궁민관 기자
2023.06.21 21:36:35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韓여성에게 결혼은 나쁜 거래다”
-이케아 뺏긴 스웨덴/한국도 남일 아니다
-빚내도 전세금 못 주는 집주인 9만명
-[사설]‘킬러문항’ 제 발 찍은 민주당, 입시마저 정쟁도구 삼나
-[사설]헛바퀴 돈 대학 구조조정, 수요자 중심 개혁에 답 있다
△종합
-[HOT이슈]ISDS 5건 더 남아…법무부 “혈세 유출 막을 것”
-리비안도 ‘슈퍼차저’ 쓴다/테슬라, 충전기 표준 부상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상속세 없애니 세수 늘고 경제 회복…후손에 가업 키울 기회 줘야“
-정부는 ‘유산취득세’ 검토, 학계선 ‘자본이득세’ 선호
-상속세율 24년째 그대로…공제한도 1000억으로 올려야
△낳거나 사라지거나, 우리의 미래는
-”도시국가 홍콩·싱가포르 수준 출산율…수도권 중심 초경쟁 사회 탓“
-”인구문제, 출산율 상승만으론 해결 어려워…총체적 플랜 찾아야“
-”인구절벽 극복, 전 사회구성원 역할 요구돼“
△낳거나 사라지거나, 우리의 미래는
-”수능 폐지“ vs ”수능 보완“ 생각 달라도…교육개혁은 ‘한마음’
-”지방 인구감소 해결하려면 서울 못잖은 생활여건 갖춰야“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 몰려 만석…‘다문화 합창단’ 선율까지
△낳거나 사라지거나, 우리의 미래는
-저출산에 청년 인재 확보 비상…지방 본사 기업 ‘통근 전세기’ 띄운다
-”軍 모병제 전환하면, 출산율 높아진다“
-”결혼·출산은 선택, 다양한 가족형태 수용해야“
△종합
-‘전셋값 급락으로 24조원 시한폭탄’…DSR 규제 완화 속도내나
-”尹, 완벽한 PT“ 찬사에…재계 ”희망 더 생겨“ 자신감 비쳐
-농식품산업에 5년간 민간자본 5조 수혈…1000억 모펀드 조성
-여름철 냉방비 부담 고려/올 3분기 전기요금 ‘동결’
△정치
-與 ‘불체포 포기’ vs 野 ‘오염수’…총선 겨냥 선명성 경쟁 본격화
-김기현 與 대표 ”인물 앞세워 수도권 바람 일으킬 것“
-여야, ‘스토킹법’ 등 28건 합의 통과
-산은법 개정 속도내는 당정
△경제
-부처별로 따로 노는 ‘고령자 직업 교육’ 손본다
-한화임팩트 ‘수소 59.5%’ 혼소 가스터빈 세계 첫 개발
-고용부, 구속된 최저임금위 근로자위원 사상 첫 직권 해촉키로
△금융
-현대카드, 회원수 3위…국민·신한도 애플페이 딸까
-51곳 예적금 비교…가입은 신한 상품만
-‘공시가 9억 넘어도, 주택연금 가입’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글로벌
-美-인도 ‘대중 견제’ 밀착…빅테크기업 ‘인도 투자’ 위해 총출동
-EU, 민감기술 기업 해외투자 제동…”사실상 中 겨냥“
-시진핑·블링컨 만난 다음날…바이든 ”시진핑은 독재자“
△산업
-‘몽니’인가 ‘생존’인가…중고차 시장 진출 기업에 잇단 제동, 왜
-HD현대 700만뷰, LS 600만뷰…‘설명 대신 스토리’ 홍보영상 대박
-‘엘리엇 주장’ 일부만 인용…”삼성 합병 관련 재판 영향 미미“
-K배터리 자금조달 총력에도/곳간 넉넉한 삼성SDI ‘느긋’
△산업
-5년간 7조 ‘통큰’ 투자…KT, 로봇·케어·교육으로 AI 다각화
-”다수 글로벌기업과 기술수출 협의 중“
-‘佛 장악한’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 유럽 직판 체계 전환 후에도 처방 1위
△Auto&Life
-프렌치 럭셔리카/그녀 마음을 훔치다
-광활한 실내, 정숙한 주행/전기모터로 ‘달리는 거실’
△증권
-코스피 팔아치운 외인, 방산·車·반도체는 샀다
-경영평가 낙제점에 전기요금도 동결…지하실 갇힌 한전 주가
-세계 누비는 트와·스키즈/하늘위 달리는 JYP 주가
△증권
-주가조작 판치는데 적발건수 뒷걸음…신고 포상금도 ‘쥐꼬리’
-월배당·소부장 ETF ‘쏠쏠’…신한운용 순자산 7위 눈앞
-글로벌 증시 회복에 호황 맞은 ELS시장
△부동산
-금값된 서울 땅값…”분양가 더 끌어올릴 듯“
-한강 동쪽으로 부는 재개발 바람에…/광진·강동·송파 ‘스카이라인’ 바뀐다
-”전세 사기 당할라“…서울 주택, 월세가 전세 넘었다
△문화
-국가의 안녕, 부모님 극락왕생…고려인 염원 담은 불경 필사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말라가는 ‘백조의 호수’
△피플
-”韓민주주의는 모험 중…상호존중·소통의 정치 리더십 필요하다“
-”사이버 범죄, 증거 인멸 쉽다고?…분명히 기록 남는다“
-불혹의 ‘워킹맘’ 발레리나 강미선/‘무용계 아카데미상’ 수상 쾌거
△오피니언
-[목멱칼럼]전세시장 소멸이 불편한 이유
-[생생확대경]코리안투어에 소통 문화 정착되길
-[기자수첩]나랏빛에 발목 잡힌 국가경쟁력
△전국
-”미국공여지는 의정부 미래 ‘열쇠’…정부지원 절실“
-정부·체육회 갈등에…‘하계U대회 무산 될라’ 충청권 전전긍긍
-정상 꽃게, 다리없는 꽃게로 바꿔치기?/상인 ”손님 앞에서 직접 포장해 불가능“
△사회
-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고1 내신 상대평가 유지한다
-”반려견사업, 코인으로 고수익“…1664억 뜯은 다단계조직
-성수동에 세계 최대 창업 허브/2030년 ‘유니콘’ 50개 키운다
-송영길 ”검찰이 수사 증거 조작“/한동훈 ”저질괴담 가담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