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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지현 기자 2022.07.13 16:15:31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F&F홀딩스(007700)는 의류 제조 및 판매업체 이세아시아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편입 후 이 회사에 대한 지분 비율은 51.64%고 자회사 총 수는 2개에서 3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