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朴 대통령 "女力이 곧 國力"

by이도형 기자
2013.11.27 22:47:18

[이데일리 이도형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朴 대통령 “女力이 곧 國力”

-美·中 ‘방공구역’ 대결양상

-“대화 뒤쳐질까 ‘막장’ 봅니다”

-주거래은행 옮기면 급여이체 자동 이전

△종합

-한국인 첫 IMF 고위직 진출…이창용 아·태담당 국장

-전두환 압류미술품 다음달 경매

△세상을 바꾸는 여성의 힘

-‘내면의 힘’ 강한 여성이 창조시대 이끄는 주역

-“노처녀·독한맘·무능녀라 욕하지 마”

△정치

-4인협의체 가동 난항·安 신당플랜 발표…오늘이 정국 분수령

-“中 방공구역 설정, 한국 어부지리 노려야”

-“녹색사업 포장만 바꾼게 창조경제”

△금융비전 선포

-금융사 해외진출 활성화로 ‘창조경제’ 뒷받침

-보험사에 ‘현물급부’허용...노후보장에 초점

-‘연결회계기준 NCR’도입, 증권사 M&A 부담 줄인다

△경제

-여성 5명 중 1명은 결혼하면 일 관둔다

-경기회복 ‘해’가 서쪽만 떴다

△금융

-수입차 보험료 오르고 국산차는 내린다

-국민銀 사상초유 대국민 사과 “그룹 쇄신, 내부통제 강화”

-지주사 품에 안긴 캐피털社 실적 ‘고공행진’

-내년부터 국내은행 영국지점 설립 가능해져

△산업

-‘G시리즈’ 이끈 박종석 MC본부장 사장 승진

-이경숙 상무, 첫 공채출신 女 임원…조직안점 중점

-제체 벤츠 회장 “내년 한국에 R&D 센터 만들겠다”

-포스코 납품대금 조기결제 2차 협력기업에도 지원

-에스원 “2020년 세계 TOP 10”

-“정부, 보편적 임금체계 개편 나서야”

-‘린저씨’의 힘…리지니 15년 누적매출 2조

-내년 4월부터 분실,도난폰 사용 불가

-이경재 “이통사 반대해도 단말기 유통법 전적 공감”

-Btv 가입자 200만 돌파

-광고비 팡팡 쓰는데(에이스침대 ‘굴욕) 매출은 팍팍 떨어져

-셀트리온 ‘램시마’ 1년만에 시장안착

-전기료 오르자…절약형 방한용품 ‘불티’

-동양매직 등 에어워셔 “공기청정 거의 안돼”

△엔터테인먼트

-마약같은 ‘막장공주’…욕하면서도 빠져든다

-얼굴에 점 찍고 딴 사람? 상식챙겨야 ‘한류’ 있다

△헬스



-30세 이상 셋 중 한명은 ‘고혈압’…추워지면 싱겁게 드세요

-건강한 무릎 관리 비법은 ‘체중관리,스트레칭’

-입원환자에 저렴하게 藥 공급…형평성 논란

△골프& 스포츠

-프로세계에선…드라이버는 ‘쇼’ 아닌 ‘돈’

-러시앤캐시 목마른 첫승

-“근우도 오고 용규도 오고…힘 솟는다”

-두산 김진욱 감독 경질 송일수 2군 감독 선임

△캠핑&아웃도어

-가운 대신 등산복 입은 의사…캠핑 풀세트 갖춘 형사

-패딩부츠 납시오

△마켓

-공매도에 우었던 주식들 연말에 웃음 찾는다

-핫이슈 ‘비트코인’ 증시 상륙…테마주 형성

-“남들 다 좋다는 롯데케미칼 별로”

-3가지 시나리오로 대응 제시

△증권

-온라인 타고 ‘차석용 프리미엄’ 부활하나

-“양적완화 축소돼도 주식이 채권보다 매력적”

-아이테스트 “M&A로 글로벌 도약”

-대신證, 연말까지 7개 점포 줄인다

-자산 5천억 미만 상장사 QIB 채권 발행 허용

△글로벌마켓

-中소비시장 ‘둘째 소황제’ 시대 열린다

-“실리콘밸리 호황은 위험 1999년 닷컴 버블과 비슷”

-“마땅한 투자처 못 찾았다” 사모펀드 자금 쌓이기만

-인재 가장 잘 키우는 나라 ‘스위스’

-“美 집값 반짝 상승 속지 마라”

-소니 이번엔 ‘스마트 가발’

△오피니언

-일본의 ‘역사 딜레마’

-공공기관 개혁 ‘소나기’ 되지 않으려면

△피플

-“착한 혁신 실천하는 기업이 존경 받는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행복을 만든 8인

-故 채명신 장군 월남전 전우와 함깨 묻힌다

-‘2002 한일 월드컵’ 유치 기여 정몽준 명예회장 AFC 공로상

-김기범 KDB 대우증권 사장 ‘기업혁신대상’ 최우수 CEO상

△사회

-캄보디아에 수상보건소 건립 ‘의료 한류’가 희망 물꼬 텄다

-수능 출제 오류 논란, 집단소송으로 번지나

-근무시간 길수록 ‘땡땡이’ 시간도 길다

-올해 첫 폭설…공군 ‘마징가’ 첫 출동

△부동산

-전세난 피해 미리 계약…‘가을 이사철’ 사라졌다

-마곡지구 계약률 54.7% ‘예상밖 저조’ 왜?

-서울,수도권 미분양 한달만에 다시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