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3.11.18 19:28:52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고차 회사 SK엔카는 지난 17일 서울 반포 잠원한강지구에서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992년식 미쓰오카 라세드, 1963년식 벤츠 280SL, 폭스바겐 1964년식 마이크로버스&카라반 등 SK엔카 회원이 직접 출품한 2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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