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장민 감사, 중도퇴임

by이승현 기자
2015.03.02 15:41:31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우리은행(000030)은 장민 감사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