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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피용익 기자 2013.05.15 22:39:56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까지 사표 수리와 관련해 행정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음을 알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