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8.11.15 11:16:4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법무법인 바른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법률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4차산업혁명대응팀’을 발족했다.
바른의 4차산업혁명대응팀은 팀장인 최영노 변호사를 필두로 법원, 검찰에서 오랜 재판 및 수사 경험이 있는 중견 변호사에서부터 첨단 기술분야에 정통한 새내기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총 20명의 변호사로 구성됐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및 기고활동을 하는 한서희 변호사를 비롯 암호화폐와 관련한 형사적 쟁점(김진숙 변호사 등), 조세 관련 쟁점(최주영 변호사 등), 회계 관련 쟁점(강민경 변호사/회계사 등), 외국환 관련 쟁점(정경호 변호사 등), 특허 관련 쟁점(오성환 변호사 등) 등 제반 법률 문제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한 변호사들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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