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송승현 기자 2025.03.25 13:43:24
사업가에 위조 사문서 등 이용해 대출 도운 의혹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전직 은행원이 연루된 대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한은행 지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