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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정수 기자 2024.07.31 17:01:1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삼기(122350)는 김치환·이동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동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김치환 대표의 사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