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혜미 기자
2025.02.19 13:03:35
지난해 4월 이마에 상처 입은 A씨
“치료 불가능하다” 응급실 3곳 전전
경찰,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수사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대구에서 이마가 찢어진 응급환자가 병원 응급실을 돌다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대구 소재의 병원 3곳 의료진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경찰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A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성형외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성형외과가 있는 다른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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