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김보선씨 관리인으로 선임

by이명철 기자
2015.10.13 18:33:41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데즈컴바인(047770)은 채무자 박상돈 대표이사를 관리인으로 간주했지만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보선씨를 관리인으로 선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코데즈컴바인, 김보선씨 관리인으로 선임